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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명언 본문
“사랑이 증오를 이겼습니다. 빛이 어둠을 이겼습니다. 진리가 거짓을 이겼습니다. 용서가 복수를 이겼습니다. 악은 우리 역사에서 사라지지 않았고 끝까지 남아 있겠지만,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이날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더 이상 지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메시지 중에서
1. 사랑이 증오를 이겼습니다.
爱战胜了恨。
Ài zhànshèng le hèn.
사랑이 미움을 이겼습니다.
2. 빛이 어둠을 이겼습니다.
光明战胜了黑暗。
Guāngmíng zhànshèng le hēi'àn.
빛이 어둠을 이겼습니다.
3. 진리가 거짓을 이겼습니다.
真理战胜了谎言。
Zhēnlǐ zhànshèng le huǎngyán.
진리가 거짓을 이겼습니다.
4. 용서가 복수를 이겼습니다.
宽恕战胜了报复。
Kuānshù zhànshèng le bàofù.
용서가 복수를 이겼습니다.
5. 악은 우리 역사에서 사라지지 않았고 끝까지 남아 있겠지만,
邪恶没有从我们的历史中消失,它仍将存在到最后,
Xié'è méiyǒu cóng wǒmen de lìshǐ zhōng xiāoshī, tā réng jiāng cúnzài dào zuìhòu,
악은 우리의 역사에서 사라지지 않았고 끝까지 남아 있을 것입니다.
6.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但它将不再统治我们。
Dàn tā jiāng bú zài tǒngzhì wǒmen.
그러나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는 못합니다.
7. 이날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더 이상 지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它不能再统治那些接受这一天恩典的人。
Tā bùnéng zài tǒngzhì nàxiē jiēshòu zhè yì tiān ēndiǎn de rén.
이날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더 이상 지배할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21가지 명언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지도자로, 그의 발언은 언제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한국을 각별히 사랑하고 남북 평화를 강력히 이끌고자 했던 그의 마음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아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21가지 명언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의 깊은 통찰과 인간애가 엿보이는 이 명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 "준비한 원고는 그만 보겠습니다.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겠습니다."
2. "가장 가난하고, 가장 힘없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부드러운 사랑으로 끌어안는 것이 교황이 해야 할 일입니다."
3. "저는 교회가 거리로 나가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세속주의, 편안함, 성직주의 등 우리를 교회 안에 가둬 놓는 모든 것에 저항하길 바랍니다."
4. "우리는 찻잔을 앞에 놓고 신학이나 논하는 점잖고 위엄 떠는 신자가 되면 안 됩니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는 용감한 신자가 돼야 합니다."
5. "한 사회가 얼마나 위대한가는 그 사회가 가장 궁핍한 이들을, 가난밖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6. "우리는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 싸워야지, 가난한 사람들과 싸워서는 안 됩니다."
7. "사람은 노동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노동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8.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현대에 맞게 고치면 '경제적 살인을 하지 말라'가 될 것입니다."
9. "경제 위기가 아닙니다. 문화의 위기도 아닙니다. 위기에 빠진 것은 인간입니다. 파괴되고 있는 것은 인간 자신입니다."
10. "모든 형태의 부패와 불법에 대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11. 돈과 명예와 권력을 위해 사는 삶은 절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12. "지금의 크리스마스는 너무 떠들썩합니다.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좀 더 침묵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13. "우리의 대화가 독백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과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 다른 문화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14. "대화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뭔가 좋은 것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는 뜻입니다."
15. "다른 사람을 개종시키려 하지 말고 그들의 신념을 존중해야 합니다."
16.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하느님께 우리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입니다."
17. "주님은 결코 용서하는데 피곤해하지 않으십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에 피곤해하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18. "기도하면서 기쁨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성인이 되는 길입니다."
19.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는 것이 아닙니다."
20. "저는 교황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21.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저 또한 죄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명언들은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와 사랑, 평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교회와 신자들에게 단순히 교리적 가르침을 넘어서, 실제적인 삶의 지침을 제시하고, 세속적인 권력이나 물질적 가치보다 진정한 인간애와 실천을 중요시했습니다. 특히 그는 가난하고 약한 자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불의에 맞서 싸울 용기와 실천을 강조하였고,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그의 발언 중 일부는 단순한 교리적 가르침을 넘어 사회적 이슈나 개인의 삶의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 특히 인간성과 도덕성의 위기를 명확하게 짚어내며, 그 해결의 열쇠는 결국 '사랑'과 '용기'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황의 이러한 메시지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언제나 자신의 말에 따라 실천을 통해 신자들에게 모범을 보였으며, 그의 명언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말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진정성 있게 살아가야 할 삶의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그의 가르침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그가 전하는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21가지 명언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동안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지도자로, 그의 발언은 언제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한국을 향한 각별한 사랑과 남북 평화의 중요성을 강력히 강조했던 그의 말들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의 발언들은 단순히 교리적 가르침을 넘어서 인간애와 실천적 삶을 강조하는 깊은 성찰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는 바로 "가장 가난하고, 가장 힘없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부드러운 사랑으로 끌어안는 것"입니다. 교황은 교회의 역할을 단순히 신학적인 논의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한 사회가 얼마나 위대한가는 그 사회가 가장 궁핍한 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바로 사회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발언 속에서는 가난에 대한 깊은 성찰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는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 싸워야지, 가난한 사람들과 싸워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가난을 단지 경제적 문제가 아니라 인간 존엄성과 관련된 문제로 보고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그는 "사람은 노동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노동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라는 말을 통해 노동의 본질적인 의미와 인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했습니다. "경제 위기가 아닙니다. 문화의 위기도 아닙니다. 위기에 빠진 것은 인간입니다"라는 발언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단지 외적인 요인 때문만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가치와 도덕적 기준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임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부패와 불법에 대한 강력한 비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모든 형태의 부패와 불법에 대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며, 인간이 올바르게 살아가려면 용기를 갖고 부정의를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또한 대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우리의 대화가 독백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과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 다른 문화를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는 대화가 진정한 이해와 존중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화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뭔가 좋은 것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는 뜻"이라는 그의 발언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인간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임을 상기시킵니다.
그의 인간애와 사랑의 메시지는 더욱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그는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하느님께 우리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라고 말하며, 신의 사랑과 인간의 소중함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주님은 결코 용서하는데 피곤해하지 않으십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에 피곤해하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라는 발언은, 인간이 용서를 통해 성숙하고,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또 하나의 중요한 측면, 즉 기쁨의 중요성에 대한 것입니다. 그는 "기도하면서 기쁨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성인이 되는 길입니다"라고 말하며, 신앙이 단지 의무나 고행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 속에서 실천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교황의 말은 또한 진정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그의 발언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실제 삶에서 실천되지 않는다면 그 지식은 무의미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결국 교황은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교황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매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저는 교황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라며, 모든 일이 하느님의 뜻에 따른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저 또한 죄인입니다"라는 말은 그가 여전히 인간으로서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신의 은총을 간구하는 겸손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명언들은 단순히 교리적인 의미를 넘어, 실생활에 깊이 연관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이 진정 중요한 가치인지, 그리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교황의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수많은 문제에 대해 어떻게 실천하고, 어떻게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21가지 명언
- “准备好的稿件就不看了,我要讲的是从心里流出来的话。”
Zhǔnbèi hǎo de gǎojiàn jiù bù kànle, wǒ yào jiǎng de shì cóng xīn lǐ liú chūlái de huà.
"준비한 원고는 그만 보겠습니다.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겠습니다." - “最贫穷、最无力、最微不足道的人,应该用柔软的爱来拥抱,这是教皇应做的事。”
Zuì pínqióng, zuì wúlì, zuì wéibùzúdào de rén, yīnggāi yòng róuruǎn de ài lái yōngbào, zhè shì jiàohuáng yīng zuò de shì.
"가장 가난하고, 가장 힘없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부드러운 사랑으로 끌어안는 것이 교황이 해야 할 일입니다." - “我希望教会走到街头。我们教会要抵制世俗主义、安逸主义、神职主义等一切把我们禁锢在教会中的东西。”
Wǒ xīwàng jiàohuì zǒu dào jiētóu. Wǒmen jiàohuì yào dǐzhì shìsú zhǔyì, ānyì zhǔyì, shénzhí zhǔyì děng yīqiè bǎ wǒmen jìngù zài jiàohuì zhōng de dōngxī.
"저는 교회가 거리로 나가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세속주의, 편안함, 성직주의 등 우리를 교회 안에 가두는 모든 것에 저항하길 바랍니다." - “我们不能只是摆着茶杯,讨论神学或讲道理,做一个讲究面子、摆架子的信徒。我们应该做一个勇敢的信徒,找到能为最需要帮助的人做些什么。”
Wǒmen bùnéng zhǐshì bǎizhe chábēi, tǎolùn shénxué huò jiǎng dàolǐ, zuò yīgè jiǎngjiū miànzi, bǎi jiàzi de xìntú. Wǒmen yīnggāi zuò yīgè yǒnggǎn de xìntú, zhǎodào néng wèi zuì xūyào bāngzhù de rén zuò xiē shénme.
"우리는 찻잔을 앞에 놓고 신학이나 논하는 점잖고 위엄 떠는 신자가 되면 안 됩니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는 용감한 신자가 돼야 합니다." - “一个社会有多伟大,可以通过它如何对待最贫困的人、那些除了贫穷什么都没有的人来判断。”
Yīgè shèhuì yǒu duō wěidà, kěyǐ tōngguò tā rúhé duìdài zuì pínkùn de rén, nàxiē chúle pínqióng shénme dōu méiyǒu de rén lái pànduàn.
"한 사회가 얼마나 위대한가는 그 사회가 가장 궁핍한 이들을, 가난밖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我们要与贫困作斗争,而不是与贫困的人作斗争。”
Wǒmen yào yǔ pínkùn zuò dòuzhēng, ér bùshì yǔ pínkùn de rén zuò dòuzhēng.
"우리는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 싸워야지, 가난한 사람들과 싸워서는 안 됩니다." - “人是为劳动而生的,而不是劳动是为人存在的。”
Rén shì wèi láodòng ér shēng de, ér bùshì láodòng shì wèi rén cúnzài de.
"사람은 노동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노동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 “‘不可杀人’这一条诫命,如果用现代的标准来解释,就是‘不可进行经济上的谋杀’。”
"Bùkě shārén" zhè yītiáo jièmìng, rúguǒ yòng xiàndài de biāozhǔn lái jiěshì, jiùshì "bùkě jìnxíng jīngjì shàng de móushā."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현대에 맞게 고치면 ‘경제적 살인을 하지 말라’가 될 것입니다." - “这不是经济危机,也不是文化危机。我们面临的危机是人类本身的危机。正在被摧毁的是人类自己。”
Zhè bùshì jīngjì wēijī, yě bùshì wénhuà wēijī. Wǒmen miànlín de wēijī shì rénlèi běnshēn de wēijī. Zhèngzài bèi cuīhuǐ de shì rénlèi zìjǐ.
"경제 위기가 아닙니다. 문화의 위기도 아닙니다. 위기에 빠진 것은 인간입니다. 파괴되고 있는 것은 인간 자신입니다." - “我们要有勇气对所有形式的腐败和非法行为说‘不’。”
Wǒmen yào yǒu yǒngqì duì suǒyǒu xíngshì de fǔbài hé fēifǎ xíngwéi shuō 'bù'.
"모든 형태의 부패와 불법에 대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 “为钱、名誉、权力而活的生活绝不可能真正幸福。”
Wèi qián, míngyù, quánlì ér huó de shēnghuó jué bù kěnéng zhēnzhèng xìngfú.
"돈과 명예와 권력을 위해 사는 삶은 절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 “现在的圣诞节太热闹了,我们需要更加安静一些,来倾听耶稣的声音。”
Xiànzài de shèngdànjié tài rènao le, wǒmen xūyào gèngjiā ānjìng yīxiē, lái qīngtīng Yēsū de shēngyīn.
"지금의 크리스마스는 너무 떠들썩합니다.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좀 더 침묵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 “为了避免我们的对话变成独白,我们需要打开思维和心灵,接纳他人和其他文化。”
Wèile bìmiǎn wǒmen de duìhuà biànchéng dúbái, wǒmen xūyào dǎkāi sīwéi hé xīnlíng, jiēnà tārén hé qítā wénhuà.
"우리의 대화가 독백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과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 다른 문화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 “进行对话意味着相信对方有一些值得我们学习的东西。”
Jìnxíng duìhuà yìwèi zhe xiāngxìn duìfāng yǒu yīxiē zhídé wǒmen xuéxí de dōngxī.
"대화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뭔가 좋은 것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는 뜻입니다." - “不要试图让别人皈依自己,而是要尊重他们的信仰。”
Bùyào shìtú ràng biérén guīyī zìjǐ, ér shì yào zūnzhòng tāmen de xìnyǎng.
"다른 사람을 개종시키려 하지 말고 그들의 신념을 존중해야 합니다." - “对于上帝来说,最重要的是我们。我们是上帝的心头宝,任何事物都无法代替我们。”
Duìyú Shàngdì lái shuō, zuì zhòngyào de shì wǒmen. Wǒmen shì Shàngdì de xīntóubǎo, rènhé shìwù dōu wúfǎ dàitì wǒmen.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하느님께 우리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입니다." - “主从不疲倦于宽恕我们,疲倦的是我们自己在请求宽恕。”
Zhǔ cóng bù píjuàn yú kuānshù wǒmen, píjuàn de shì wǒmen zìjǐ zài qǐngqiú kuānshù.
"주님은 결코 용서하는데 피곤해하지 않으십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에 피곤해하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 “带着喜悦生活,活在祈祷中。这就是成为圣人的道路。”
Dàizhe xǐyuè shēnghuó, huó zài qídǎo zhōng. Zhè jiùshì chéngwéi shèngrén de dàolù.
"기도하면서 기쁨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성인이 되는 길입니다." - “如果不付诸实践,那就不算知道。”
Rúguǒ bù fùzhū shíjiàn, nà jiù bù suàn zhīdào.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는 것이 아닙니다." - “我从未想过要成为教皇。”
Wǒ cóng wèi xiǎngguò yào chéngwéi jiàohuáng.
"저는 교황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 “请为我祈祷,我也是个罪人。”
Qǐng wèi wǒ qídǎo, wǒ yě shì gè zuìrén.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저 또한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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