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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 7~9급 수준의 성어를 다수 사용한 대화문 본문

어학

HSK 7~9급 수준의 성어를 다수 사용한 대화문

EyesWideShut 2025. 5. 18. 19:28

 

 

🗣️ 일반인 구어체 대화문《我们这一百年》

👥 인물 설정

  • 小王:대학원생, 근현대사 전공
  • 李叔:은퇴한 역사 교사, 역사 대화 즐김

📘 대화문 


李叔:这一百年,咱们中国真是经历太多了,光是孙中山、蒋介石、毛泽东这三位,就把整个国家的命运都搅动了。
Zhè yì bǎinián, zánmen Zhōngguó zhēnshi jīnglì tài duō le, guāng shì Sūn Zhōngshān, Jiǎng Jièshí, Máo Zédōng zhè sān wèi, jiù bǎ zhěnggè guójiā de mìngyùn dōu jiǎodòng le.
이 백 년 동안 우리 중국은 정말 많은 일을 겪었지. 손중산, 장제스, 마오쩌둥—이 세 사람만 봐도 나라 전체의 운명이 좌우됐거든.


小王:是啊,孙中山最早提出来“天下为公”,反清搞革命,还推翻了几千年的帝制,想想都觉得不容易。
Shì a, Sūn Zhōngshān zuìzǎo tíchūlái “tiānxià wèi gōng”, fǎn Qīng gǎo gémìng, hái tuīfān le jǐqiān nián de dìzhì, xiǎngxiǎng dōu juéde bù róngyì.
맞아요, 손중산은 제일 먼저 ‘천하는 모두의 것’이라 주장하면서 청나라에 반대하고 혁명을 일으켰잖아요. 몇천 년 된 제국을 무너뜨린 거 생각하면 진짜 대단해요.


李叔:对,他真是拼了命。但那时候乱七八糟,军阀混战,外国也老欺负我们,想办点事儿可真难。
Duì, tā zhēnshi pīn le mìng. Dàn nà shíhou luànqībāzāo, jūnfá hùnzhàn, wàiguó yě lǎo qīfu wǒmen, xiǎng bàn diǎn shìr ba zhēn nán.
그래, 그는 정말 목숨 걸고 싸웠지. 근데 그 시절엔 워낙 혼란했잖아. 군벌도 들끓고 외국도 자꾸 우리 괴롭히고, 뭔가 하기가 너무 힘들었지.


小王:后来蒋介石接手,他也想搞现代化,还想用军队统一全国,可惜太强硬,又不听别人意见。
Hòulái Jiǎng Jièshí jiēshǒu, tā yě xiǎng gǎo xiàndàihuà, hái xiǎng yòng jūnduì tǒngyī quánguó, kěxī tài qiángyìng, yòu bù tīng biérén yìjiàn.
그 다음에 장제스가 이어받았는데, 그도 현대화를 하려고 했고 군대로 나라를 통일하려고 했죠. 근데 너무 고집도 세고, 남 말도 잘 안 들었어요.


李叔:蒋公抗日那会儿确实挺不容易,可是他太专断了,搞得自己人也不满,最后还是没留住大陆。
Jiǎng gōng kàngrì nà huìr quèshí tǐng bù róngyì, kěshì tā tài zhuānduàn le, gǎo de zìjǐrén yě bù mǎn, zuìhòu háishì méi liúzhù dàlù.
항일할 땐 정말 고생 많이 했지. 근데 너무 독단적이라 자기 사람들도 불만이 많았고, 결국 대륙도 못 지켰지 뭐.


小王:毛泽东就不一样了,他从农村出发,带着老百姓一路打到北京,最后成立了新中国。
Máo Zédōng jiù bù yíyàng le, tā cóng nóngcūn chūfā, dàizhe lǎobǎixìng yílù dǎ dào Běijīng, zuìhòu chénglì le Xīn Zhōngguó.
마오쩌둥은 좀 달랐죠. 농촌에서 시작해서 백성들과 함께 싸워 결국엔 베이징까지 올라가 새 중국을 세웠으니까요.


李叔:嗯,他确实改变了历史。不过大跃进、文革那些年,老百姓真是吃了不少苦。
Ńg, tā quèshí gǎibiàn le lìshǐ. Bùguò Dàyuèjìn, Wéngé nàxiē nián, lǎobǎixìng zhēnshi chī le bù shǎo kǔ.
응, 그는 진짜 역사를 바꿨지. 하지만 대약진이나 문화대혁명 시절엔 백성들이 진짜 고생 많이 했어.


小王:三个人都有贡献,也都有问题吧。真要说谁对谁错,好像也不容易下结论。
Sān ge rén dōu yǒu gòngxiàn, yě dōu yǒu wèntí ba. Zhēn yào shuō shéi duì shéi cuò, hǎoxiàng yě bù róngyì xià jiélùn.
세 사람 모두 공헌도 있고 문제도 있죠. 누가 맞고 누가 틀렸다고 딱 말하기는 어렵네요.


李叔:对啊,历史不是非黑即白,得客观看,多看资料,多思考,别轻易下判断。
Duì a, lìshǐ búshì fēi hēi jí bái, děi kèguān kàn, duō kàn zīliào, duō sīkǎo, bié qīngyì xià pànduàn.
맞아, 역사는 흑백으로 나눌 수 있는 게 아니야. 객관적으로 보고, 자료도 많이 보고, 생각도 해봐야지. 섣불리 판단하면 안 돼.


✅ 요약

문체/특징

 

원본 문어체 장엄하고 고전적인 표현, 성어 다수 사용, 공식적·학술적
구어체 버전 현대 중국인이 일상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말투, 감정 표현 많음, 부드럽고 접근 쉬움
 

📜 고급 대화문 《初心不改:追忆孙中山》

변치 않는 초심: 쑨원을 기리며
(장엄한 서사 대화 / 고급 회화체)


👤 人物 설정

  • :역사학 교수 (중화 민국사 연구자)
  • :대학원생, 사학과 석사 1년차

📘 대화문 


:百年风云,沧海桑田,唯有孙中山先生之精神,仍如炬火不灭,照耀后人。
Bǎinián fēngyún, cānghǎi sāngtián, wéiyǒu Sūn Zhōngshān xiānshēng zhī jīngshén, rén rú jùhuǒ bù miè, zhàoyào hòurén.
백 년의 풍운 속에서 세상은 변했지만, 오직 손문 선생의 정신만은 꺼지지 않는 횃불처럼 후세를 비추고 있지.


:先生一生,兴中会、同盟会、三民主义……皆可谓“鞠躬尽瘁,死而后已”。
Xiānshēng yìshēng, Xīngzhōnghuì, Tóngménghuì, Sānmín zhǔyì……jiē kě wèi “jūgōng jìncuì, sǐ ér hòu yǐ.”
선생의 일생은 흥중회, 동맹회, 삼민주의로 대표되며, 그야말로 ‘몸을 바쳐 일하다 죽은 후에야 그친다’는 말이 어울립니다.


:正是。“天下为公”之志,贯穿其始终;“振兴中华”之愿,铭刻于心肺。
Zhèng shì. “Tiānxià wèi gōng” zhī zhì, guànchuān qí shǐzhōng; “zhènxīng Zhōnghuá” zhī yuàn, míngkè yú xīnfèi.
그렇다. ‘천하는 공공의 것이다’라는 이상은 그의 삶을 관통했고, ‘중화를 진흥시키겠다’는 염원은 그의 심장 깊이 새겨져 있었지.


:在列强环伺、民智未开之际,他以“破釜沉舟”之势倡导革命,可谓“力挽狂澜”。
Zài lièqiáng huánsì, mínzhì wèikāi zhī jì, tā yǐ “pòfǔ chénzhōu” zhī shì chàngdǎo gémìng, kě wèi “lìwǎn kuánglán.”
열강이 둘러싸고 민중의 의식이 미개하던 시대에, 그는 결사의 각오로 혁명을 추진했으니, 말 그대로 ‘거센 물결을 거슬러 되돌리는’ 사람이었습니다.


:辛亥一役,虽“荆棘满途”,终结千年帝制,实为“开天辟地”之壮举。
Xīnhài yī yì, suī “jīngjí mǎntú”, zhōngjié qiānnián dìzhì, shíwéi “kāitiānpìdì” zhī zhuàngjǔ.
신해혁명은 비록 온갖 가시와 장애가 있었으나, 천년의 제정을 끝낸 개천벽지의 위업이었다.


:然而,时局多变,军阀割据,北伐未竟,革命之梦屡被践踏……
Rán’ér, shíjú duōbiàn, jūnfá gējù, Běifá wèijìng, gémìng zhī mèng lǚ bèi jiàntà……
그러나 시대는 변화무쌍했고, 군벌이 할거하며 북벌은 끝내 완수되지 못했고, 혁명의 꿈은 수차례 짓밟혔죠……


:虽“功败垂成”,但他“夙夜匪懈”,终以“身先士卒”之姿唤醒万民。
Suī “gōng bài chuíchéng”, dàn tā “sùyè fěixiè”, zhōng yǐ “shēnxiān shìzú” zhī zī huànxǐng wànmín.
비록 대업이 아슬아슬하게 실패했지만, 그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언제나 앞장서서 백성을 일깨웠네.


:当年之豪情壮志,今日依旧令人热血沸腾。“饮水思源”,吾辈不应忘其初心。
Dāngnián zhī háoqíng zhuàngzhì, jīnrì yījiù lìng rén rèxuè fèiténg. “Yǐnshuǐsīyuán”, wú bèi bù yìng wàng qí chūxīn.
그 당시의 웅혼한 뜻과 용기는 오늘날에도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물을 마시며 근원을 생각하라’ 했듯이, 우리는 그 초심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正如所言。山河犹在,英灵长存。愿我辈“继往开来”,不负先生遗愿。
Zhèng rú suǒ yán. Shānhé yóuzài, yīnglíng chángcún. Yuàn wǒ bèi “jìwǎng kāilái”, bù fù xiānshēng yíyuàn.
그대의 말이 옳도다. 강산은 그대로이고, 영혼은 길이 남는다. 우리 후세가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열어 선생의 유지를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 사용된 HSK 7~9급 성어 요약

성어/뜻

 

鞠躬尽瘁,死而后已 온 힘을 다해 일하고 죽어서야 멈춘다
天下为公 천하는 공공의 것이다
振兴中华 중화를 진흥시키다
破釜沉舟 결사의 각오로 어떤 일에 뛰어들다
力挽狂澜 위기의 상황을 바로잡다
荆棘满途 길이 험난하다
开天辟地 전무후무한 위대한 일을 하다
功败垂成 거의 성공할 뻔하다 실패하다
夙夜匪懈 밤낮으로 쉬지 않고 노력하다
身先士卒 솔선수범하다
饮水思源 은혜를 잊지 않다
继往开来 전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길을 열다
 

 

 

 

 


📜 고급 대화문《山河之争:三巨擘与百年兴衰》

산하의 투쟁: 삼대 지도자와 백년의 흥망


👤 인물 설정

  • :노교수, 근현대 중국 정치사 전문가
  • :박사과정 대학원생, ‘중국 근대화의 주체’ 연구 중

📘 대화문 


甲:百年波澜,英雄辈出。孙中山、蒋中正、毛泽东,三人各领风骚,却也皆有功过。
Bǎinián bōlán, yīngxióng bèichū. Sūn Zhōngshān, Jiǎng Zhōngzhèng, Máo Zédōng, sān rén gè lǐng fēngsāo, què yě jiē yǒu gōngguò.
격동의 백 년, 영웅은 속출했네. 손문, 장개석, 마오쩌둥—셋은 시대의 중심에 섰지만, 모두 공과를 함께 지녔다네.


乙:孙先生“天下为公”之志,启民智、废帝制,可谓“功在千秋”。然理想虽宏,实践多艰。
Sūn xiānshēng “tiānxià wèi gōng” zhī zhì, qǐ mínzhì, fèi dìzhì, kě wèi “gōng zài qiānqiū.” Rán lǐxiǎng suī hóng, shíjiàn duō jiān.
손 선생의 ‘천하를 공공의 것으로’라는 이상은 민중을 깨우고 제국을 무너뜨린 백세 공업이라 할 만하나, 이상은 원대했어도 실현은 험난했죠.


甲:诚哉。先生虽“鞠躬尽瘁,死而后已”,奈何“军阀割据”,“外忧内患”,梦常被扰。
Chéng zāi. Xiānshēng suī “jūgōng jìncuì, sǐ ér hòu yǐ”, nàihé “jūnfá gējù”, “wàiyōu nèihuàn”, mèng cháng bèi rǎo.
그렇다네. 선생은 온 힘을 다해 목숨을 바쳤지만, 군벌이 할거하고 외환과 내란이 끊이지 않아 꿈은 늘 방해받았지.


乙:蒋公继其志,欲“以法治国,以军立威”,奈何“因循守旧”,终难敌“民心所向”。
Jiǎng gōng jì qí zhì, yù “yǐ fǎ zhìguó, yǐ jūn lìwēi”, nàihé “yīnxún shǒujiù”, zhōng nán dí “mínxīn suǒ xiàng”.
장공은 그 유지를 이어 나라를 법으로 다스리고 군사로 위엄을 세우고자 했지만, 구습에 얽매인 끝에 결국 민심의 향방을 이기지 못했죠.


甲:蒋氏于抗战之功不可没,然其“刚愎自用”、“排斥异己”,终致败走台湾。
Jiǎng shì yú kàngzhàn zhī gōng bùkě mò, rán qí “gāngbì zìyòng”, “páichì yìjǐ”, zhōng zhì bàizǒu Táiwān.
장씨의 항일전쟁 기여는 분명하지만, 그의 독단과 배타적 성향은 결국 대륙을 잃고 대만으로 퇴각하게 만들었네.


乙:至于毛主席,崛起农间,以“星星之火,可以燎原”之势,改写历史,功亦伟哉。
Zhìyú Máo zhǔxí, juéqǐ nóngjiān, yǐ “xīngxīng zhī huǒ, kěyǐ liáoyuán” zhī shì, gǎixiě lìshǐ, gōng yì wěi zāi.
마오 주석은 농촌에서 일어나 ‘작은 불씨로 온 땅을 태운다’는 기세로 역사를 바꾸었으니, 그의 공도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甲:“解放全中国”实为“力挽狂澜”,然其后“大跃进”、“文革之祸”,则为“覆舟之水”。
“Jiěfàng quán Zhōngguó” shí wéi “lìwǎn kuánglán”, rán qí hòu “dà yuèjìn”, “wéngé zhī huò”, zé wéi “fùzhōu zhī shuǐ.”
‘전 중국의 해방’은 혼란을 수습한 위대한 업적이었으나, 이후 대약진과 문화대혁명의 재앙은 배를 뒤엎는 물과 같았지.


乙:三人皆为“开国之主”,却无一人能“善终善治”,实令人“扼腕长叹”。
Sān rén jiē wèi “kāiguó zhī zhǔ”, què wú yīrén néng “shànzhōng shànzhì”, shí lìng rén “èwàn chángtàn”.
세 사람 모두 건국의 주역이었지만, 아무도 아름답게 끝내지도, 통치도 마무리하지 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甲:是也。历史非黑即白,而是“功过并存”、“忠奸难辨”。评史,需“去伪存真”,方可“正本清源”。
Shì yě. Lìshǐ fēi hēi jí bái, ér shì “gōngguò bìngcún”, “zhōngjiān nánbiàn”. Píng shǐ, xū “qù wěi cún zhēn”, fāng kě “zhèngběn qīngyuán”.
그렇다네. 역사는 흑백으로 나눌 수 없고, 공과가 공존하며 충신과 간신을 구별하기 어렵지. 역사를 평가함에 있어 거짓을 걷어내고 진실을 남겨야 근본을 바로 세울 수 있다네.


📚 사용된 고급 성어 (HSK 7~9급 이상 수준)

성어/뜻

 

功在千秋 위대한 업적이 영원히 남다
鞠躬尽瘁,死而后已 목숨을 다 바쳐 헌신하다
外忧内患 외부의 침략과 내부의 혼란
因循守旧 옛 방식을 고수하다
民心所向 민중이 지지하는 방향
刚愎自用 고집스럽고 자기 주장을 고집함
排斥异己 자기와 다른 사람을 배척하다
星星之火,可以燎原 작은 시작도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力挽狂澜 큰 위기를 막아내다
覆舟之水 배를 뒤엎는 위험한 요소
善终善治 잘 마무리하고 잘 다스리다
扼腕长叹 매우 안타까워하다
去伪存真 거짓을 제거하고 진실을 남기다
正本清源 근본을 바로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