快板 健康行为树文明 / “推敲”的来历
第 6 课 快板
健康行为树文明
打竹板, 听我来,
不健康行为十大怪。
第一怪,过马路, 横跨柵栏隔离带。
第二怪,吃完食物, 随手乱丢包装袋。
第三怪,公交车上, 面无表情似发呆。
第四怪,斑马线上, 与行人抢道像比赛。
第五怪,城市高楼, 天女散花横祸来。
第六怪,空调一开, 滴滴答答, 只顾自己图凉快。
第七怪,花草树木攀爬, 乱摘又乱踩。
第八怪,泳池浴场, 有人“方便”好“自在”。
第九怪,小摊小贩, 一根扁担随处摆。
第十怪,夜半歌声麻将声, 不怕扰民嗓子坏。
种种不文明, 大家一起改。
讲公德, 树新风。
健康行为人人爱!
콰이반 ―― 건강한 행위로 예절을 바르게 하다
죽판을 칩니다. 내 말을 들어보세요.
건강하지 않은 행위 10가지입니다.
첫째, 길을 건널 때 철책이나 [중앙] 분리대를 뛰어 넘는 행위.
둘째, 음식을 먹고 난 뒤 [음식]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
셋째, 대중버스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노약자를 못 본 척하는 행위.
넷째, 횡단보도에서 행인보다 앞 다투려는 운전행위.
다섯째, 도시 고층건물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 화를 부르는 행위.
여섯째, 에어컨을 킬 때,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저 혼자 시원하자고하는 행위.
일곱째, 꽃 꺾고 나무에 오르고 잔디 밟고 돌아다니는 행위.
여덟째, 수영장과 욕탕에서 거리낌 없이 볼일 보는 행위.
아홉째, 노점상과 소상인과 행상들의 난립한 상행위.
열 번째, 야밤에 목청 상하는 줄 모르고 고성방가하고 마작소리로 이웃을 괴롭히는 행위.
*교양 없는 행위들 우리 함께 고칩시다!
*공중도덕을 받들어 새 풍조를 닦아 나갑시다!
*예의바른 행동을 모두 사랑합시다!
第8课 “推敲”的来历
第一段
相传唐代诗人贾岛进京赶考, 在驴背上吟了两句诗:
“鸟宿池边树, 僧推月下门。” 后来, 他觉得“推”字不好, 想改成“敲”字。
전해오는이야기에따르면,당나라때시인가도는과거시험에맞추어수도로가는길에 나귀의등위에서“새는연못가나무에서잠이들고,승려는달빛아래문을밀어본다.” 라는 두 구절의 시를 읊었다. 나중에 그는 ‘밀다(推)’라는 글자가 적절하지 않다고 여겨 ‘두드리다(敲)’라는 글자로 바꾸려고 하였다.
贾岛
贾岛(779∼843)는 당나라 중기의 시인으로 어려서 출가하여 중이 되었다가 시로 이름을 떨치자 환속하여 과거시험을 치르고 관리가 되었다. 가도의 시풍은 평범하고 소박하며 전고(典故)를 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송의 강호시파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推敲’는 시문을 짓거나 문장을 지을 때 자구를 서로 어울리게 다듬고 고치는 것을 말한다. 가도가 <题李凝幽居>라는 시를 지을 때 둘째 연 “鸟宿池边树, 僧推月下门”에서 동사를 ‘推’로 할 것인지 ‘敲’로 할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한유에게 가르침을 청하여 ‘敲’로 결정했다는 고사로부터 ‘推敲’라는 말이 유래했다고 한다.
第二段
一会儿, 他又觉得“敲”字不好, 还想改回“推”字。
究竟用“推”还是用“敲”, 一直定不下来。于是, 他在驴背上一边念, 手一边不停地做“推”和“敲” 的动作, 以至出了神, 入了迷。
조금 후에는 또 ‘두드리다’라는 글자가 좋지 않은 것 같아, 다시 ‘밀다’라는 글자로 바꾸려고 하였다. 도대체 ‘밀다’로 할지 ‘두드리다’라고 할지 계속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그는 나귀의 등 위에서 시를 읊조리면서 손으로는 끊임없이 ‘밀기’와 ‘두드리기’ 동작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조금 후에는 또 ‘두드리다’라는 글자가 좋지 않은 것 같아, 다시 ‘밀다’라는 글자로 바꾸려고 하였다. 도대체 ‘밀다’로 할지 ‘두드리다’라고 할지
계속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그는 나귀의 등 위에서 시를 읊조리면서 손으로는 끊임없이
‘밀기’와 ‘두드리기’ 동작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第三段
当时任京兆尹官职的韩愈刚好经过这条路。
贾岛想得出神, 竟不知道退避, 一头撞进了韩愈出行的队伍。 贾岛连声道歉, 幷讲明了事由。
그때 마침 ‘경조윤’이라는 관직에 있던 한유가 그 길을 지나고 있었다.
가도는 생각에 빠져 있어 한유의 행차 대열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부딪치고 말았다. 가도는 연신 사과를 하면서 이유를 설명하였다.
贾岛想得出神
여기서 ‘想得出神’은 정신이 나갈 정도로 생각에 집중하였다는 의미이다. ‘出神’과 혼동되기 쉬운 말로 ‘走神儿’이 있는데 ‘出神’은 정신을 집중하여 어떤 생각을 골똘하게 하는 것을 뜻하고 ‘走神儿’은 주의력이 부족해서 딴생각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 听得出神。Tīng de chūshén. 집중해서 듣다.
他上课时总是走神儿。Tā shàngkè shí zǒngshì zǒushénr. 그는 수업시간에 늘 딴생각을 한다.
一头撞进了韩愈出行的队伍。
여기에서 ‘一头’는 부사로 ‘곧장’, ‘곧바로’, ‘그대로’ 등의 의미로 쓰였다. ‘撞进了’는 충돌해서 한유의 행차 대열 속으로 들어갔다는 의미이다.그때 마침 ‘경조윤’이라는 관직에 있던 한유가 그 길을 지나고 있었다. 가도는 생각에 빠져 있어 한유의 행차 대열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부딪치고 말았다. 가도는 연신 사과를 하면서 이유를 설명하였다.
第四段
韩愈是一位著名的文学家, 这时也忘记了责怪贾岛,
和他一起琢磨起来。他想了一会儿, 对贾岛说: “用‘敲’字好啊! 因为僧人‘敲’着寺门, 更能显出月夜的寂静, 而‘推’字却不能产生这样的效果。
”한유는 저명한 문학가였기에 가도를 탓하는 것도 잊고 그와 함께 시구를 다듬기 시작하였다. 그는 잠시 생각을 한 후 가도에게 말하였다. “‘두드리다’라는 글자가 좋겠소! 왜냐하면 승려가 절간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하면 달밤의 적막함을 더욱 잘 드러낼 수 있는데, ‘밀다’라는 글자는 그런 효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오.”한유는 저명한 문학가였기에 가도를 탓하는 것도 잊고 그와 함께 시구를 다듬기 시작하였다. 그는 잠시 생각을 한 후 가도에게 말하였다. “‘두드리다’라는 글자가 좋겠소! 왜냐하면 승려가 절간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하면 달밤의 적막함을 더욱 잘 드러낼 수 있는데, ‘밀다’라는 글자는 그런 효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오.
”第五段“推敲”这个词语就是从这则小故事演变而来的。
출처 : 《语言-五年級》, 2006, 课程教材硏究所 編著, 人民敎育出版社‘
퇴고(推敲)’라는 말은 바로 이 짧은 이야기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推敲”这个词语就是从这则小故事演变而来的。
여기에서 ‘则’는 양사로서 ‘편’, ‘토막’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위 문장을 번역하면 “‘퇴고’라는 단어는 바로 이 작은 이야기로부터 유래되었다.”가 된다.
‘퇴고(推敲)’라는 말은 바로 이 짧은 이야기로부터 유래된 것이다.